목요모임을 다녀와서

신앙 2008. 11. 27. 22:28

예수전도단 송파모임 이후 오랜만에 사랑의 교회에서 하는 목요모임을 다녀왔습니다.
한 동안 찬양 집회에서 느낄 수 있었던 그 열기를 잊고 살았었는데 오늘은 기회가 되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리더하시는 목사님의 준비된 테마로 시작되는 찬양의 시간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하나님과의 가까운 만남의 시간이 었다고 할까요?
바쁜 삶 속에서의 악센트와 같은 역할을 하는 찬양집회!
앞으로도 더욱 하나님의 임재를 강하게 체험하는 시간과 이를 통해 세상에서 예수님의 빛과 향기를 나타내는 삶을 사는 좋은 모티브가 되기를 기대하며 간단한 소감을 마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장소 : 사랑의 교회(강남역 6번 출구)
시간 : 목요일 저녁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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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철연(체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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