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의 장한루는 마치 우리나라의 명동거리를 연상시킬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곳으로 백화점, 각종 유명메이커 상가들이 즐비함과 동시에 전통적인 조형물들과 어울린 곳으로 처음 느낌은 대단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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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히 펼쳐진 대로를 중심으로 좌우로 백화점과 과거 건축물들이 조화를 이루어져 있다.
이제 둘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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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저를 안내해줬던 중국인 친구의 제자와 그 여자친구가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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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명한 조형물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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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니까 조금은 명동하고 비슷하지 않나요? 더 많은 사진을 그 때 찍었는데 디카 주인이
모든 사진을 보내주지 않아서 이 정도로 마칩니다.
나중에 우한에 가시면 한번 가보세요. 재미난 곳 입니다.
Posted by 원철연(체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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