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제도(LP:Liquidity Provider)

거래량이 지나치게 부족해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기업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올해부터 코스닥시장에 "유동성 공급자(LP)"제도가 도입되었지만 회복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5000만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코스닥 종목은 모두 92개였다. 하루에 100주도 거래되지 않는 "개점 휴업" 종목도
20개나 됐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하고 사고 싶어도 못산다고 말이 나오는
정도라고 한다.

LP제도는 회사와 계약을 체결한 증권사가 지속적으로 해당 종목의 매도, 매수 주문을
내며 거래를 독려하는 제도로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 간 가격 차이가 커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때 격차를 줄이는 호가를 제시해 매매를 유도한다고 한다.

LP제도가 정착되지 못하는 이유로는 제도 자체를 모르는 기업도 있고 상당수 업체가
LP제도를 퇴출, 관리종목 회피수단정도로 인식하거나 증권사들도 득보다는 실이
많아서 꺼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신증권의 한 연구원은 LP제도가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시장과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필수라고 강조한다.

출처 : 매일경제 6월 9일자 기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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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철연(체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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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보험이란?

 

거래처 도산은 탄탄했던 기업을 연쇄 도산에 빠지게 하는 촉매 작용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대다수 중소기업이 일반적으로 매출채권 수금 일정에 맞춰 자금운용 계획을 세우기 때문에 자칫 납품처가 부도라도 나는 날엔 액수와 관계없이 일시적으로 자금줄이 막혀버린다. 이로 인해 신용도는 떨어지고 은행융자를 어떻게 하고 끝내 자금줄을 막아 버리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연쇄 도산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보험이 국내에 있다고 한다. 이름하여 매출채권보험이다.

 
매출채권보험은 상거래과정에서 받은 어음이나 외상매출채권(외상매출금액, 물품공급계약서, 인보이스) 등 채권을 보험에 가입한 뒤 구매 거래 기업이 부도가 나면 최대 10억원 한도에서 최고 80%까지 보험금을 받는 거래안전제도이다.

거래처가 발급한 매출채권이 부실해지면 신용보증기금이 가입한 보험을 통해 해결하는 방식이다. 기업 입장에선 신용도 하락과 연쇄부도를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보험에 가입하려면 전국신용보증기금 영업점이나 본부에 있는 신용보험팀에 문의하여 전문가와 상담후 가입하면 된다고 하니 잘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출처 : 매일경제 65일자 기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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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철연(체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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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이 불 탄 다음날 지나가면서 불에 탄 숭례문을 보면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는데 눈에 보이지 않아 잃어버렸는데 오늘 남대문시장을 둘러보러가다보니 한 금융회사 건물에 표시된 모습이 독특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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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대로 잘 복원되길..바라며..
 
Posted by 원철연(체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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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책도 볼겸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새로운 책들이 참 많아 좋더군요.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지침서나 경제, 경영, 개인 업그레이드 서적 등 역시 광화문 교보문고는 좋더군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컴퓨터 관련서적도 좀 보았는데 알고싶던 내용이 수록된 책은 아직 시중에 나와있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교보문고 옆건물 KT광화문지사와 한국방송통신위가 있는 건물에 KT artHall이 있는데 나름대로 차 한잔에 책 한권 읽기에는 적당한 곳이라 자주 가던 곳을 디카로 찍어왔습니다.
마침 그곳에서 어린이 관련 행사를 준비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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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좋은 일들은 하시는 그분들이 존경스럽더군요.
행사장 준비에 바쁜 KT artHall을 나와서 교보문고 앞에 초라하지만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있어 자세히 보니 고종관련 건축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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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무수히 지나친 것을 오늘 자세히 보아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
Posted by 원철연(체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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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변동보험

 

환변동보험이란?

수출기업이 수출을 통해 외화를 획득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차손익을 제거해 사전에 수출금액을 원화로 확정해주는 보험으로 원화가 강세로 가더라도 일정액의 외화를 받는 보험이다.
원화가 강세이든 약세이든 관계없이 일정액을 보장받을 수 있는 완전보장형 환변동보험도 있다고 한데 이 상품의 보험요율은 1% 0.04%인 일반 환변동보험에 비해 요율이 비싸다고 한다.

 

현상황

선물환 방식 환변동보험은 횐위험 관리여건이 취약한 중소 수출업체가 환위험을 손쉽게 헤지할 수 있는 제도로 각광을 받았으며 원화값 상승시 중소기업들을 살렸던 환변동보험이 원화값이 추락하자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한다.

 

27일 수출보험공사에 따르면 지난 1분기에 환변동보험에 따른 보험금(중소기업에 대한 지급액)과 환수금(중소기업으로부터 유입액)은 각각 50억원, 821억원이었다.


전문가들은 외환위기 이후 꾸준히 원화 강세현상이 진행돼 왔기 때문에  환변동보험에 따른 보험금 지급액이 환수금 유입액보다 큰 것이 통례였다고 한다. 그러나 1분기 들어 원화 약세가 두드러지며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문제의 원인에 대해 수출보험공사는 환차익을 노린 환변동 이용 업체들의 과도한 베팅이 한 원인이라고  지적하는 반면에 중소기업중앙회는 영세한 중소기업들이 초과보험가입을 통해 환베팅까지 했다는 사례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환변동보험의 중도해지가 잘되지 않아 피해가 더 커진 경우가 있다고 말하며 반론을 제기했다고 한다.

 

아무튼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겠지만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후 피해를 최소화하고 향후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 매일경제 2008년 5월 28 기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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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철연(체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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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합병 (M&A : Merger & Acquisition )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기술개발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업 단독으론 경쟁력을 확보하기가 어려워지자 기업들은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파트너 생태계(Partner Eco System) 등을 통해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식들을 수렴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수단으로 M&A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단적인 예로 세계적인 IT회사인 시스코(CISCO) 1990년부터 10년간 55개 기업 인수, GE는 잭웰치 회장 취임 후 4년 간 350개 기업ㅇ르 인수하고 130개의 기업 매각을 단행하였다고 한다.

 

기업들은 해당 분야에 가장 빠른 방법으로 진출할 수 있고 인수 대상 기업이 구축해 놓은 고객인 네트워크 등 사회적 자본까지 사들이는 효과를 갖게 된다.

지금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하나로텔레콤을 인수한 SK의 의도도 무선최강자로서의 영역을 유선까지 확대하여 유무선통합 사업영역으로 나가기 위해 하나로텔레콤이 구축한 유무선 네트웍크를 이용하는 것이 새로 구축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고 보았기에 인수한 것이리라.

 

본론으로 돌아와서 전문가들은 기업이 M&A를 통해 크게 세 가지 지식 창조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1.    새로운 성장동력에 대한 지식을 찾을 수 있다.

2.    같은 분야 기업을 인수하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면서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3.    경쟁기업을 인수하면 시장지배력을 높일 수 있다.

 

반면에 M&A를 통해 기업과 인수나 합병된 기업 간의 내부지식과 외부 지식간의 원할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인수 합병을 통한 시너지효과는 기대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대표적인 실패 사례가 바로 다임러크라이슬러의 M&A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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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국가연합(UNASUR) 공식 출범


남미판 유럽연합(EU)으로 남미 대륙 12개국이 모두 참여하는 국제기구가 등장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UNASUR은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에 포함된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를 비롯해 안데스공동체(CAN)인 볼리비아, 에콰도르, 페루를 합친 기구에 칠레, 가이아나, 수리남, 베네수엘라까지 가세해 국내총생산(GDP) 2조 달러에 육박하는 거대조직으로 탄생.

 

UNASUR의 공식 출범으로 지금까지 에너지, 통상, 교육, 사회, 문화 등 분야별로 제각기 이루어졌던 남미통합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UNASUR은 앞으로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 상설사무국을 설치하고 고위급 협의기구와 외무장관 협의회, 정부대표 협의회 등 집행기구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Posted by 원철연(체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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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O(Knock-In, Knock-Out)

 

KIKO는 기업과 은행이  환율 상하한선을 정해놓고 환율이 계약 기간에 하단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한 상단에 해당되는 환율로 달러화를 팔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위험을 덜어주는 상품이다. 수수료도 선물환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인기리에 판매됐다.

 

지난해 A업체는 환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키코(KIKO)라는 환헤지 상품에 가입했다. 하지만 환율이 계약 당시 설정한 상단을 넘는 순간 키코 계약서는 칼이 되어 돌아왔다.
계약서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환율이 계약기간(보통 1) 내에 상단을 초과할 때마다 계약금액 두 배에 해당하는 달러를 팔도록 돼 있는 게 아닌가
.

지난해 환율이 900선까지 하락하자 환혜지를 위한 수출기업의 선물환 매도가 기승을 부렸다. 하지만 상황이 바뀌어 최근 환율이 급등하면서 수출기업 환차손이 2 5000억원대로 추정된다고 금융감독원은 발표했다
.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액 대비 40%에 해당하는 규모로 환율이 추가로 오르면 기업 환차손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한다.

 

통화옵션인 KIKO KNOCK-IN 덫에 걸려드는 것, KNOCK-OUT 계약관계 종료를 의미한다.
한 수출기업이 환율 상하단을 900~1000원 약정 환율 1000원으로 1억달러 키코계약을 했다고 가정할 경우

환율이 900원 밑으로 내려가면(KNOCK-OUT) 계약은 자동종료되고 기업은 환손실을 입게 되고
반대로 환율이 1000원보다 높은 1050원이 됐다면(KNOCK-IN) 달러당 50원씩 손해를 감수해야
하며 보통 KNOCK-IN이 발생했을 때는 계약금액 2~3배를 팔아야 한다는 단서조항이 붙기 때문에 손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다고 한다.

환손실을 입더라도 환율상승으로 수출대금에서 환차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상쇄할 수 있지만

일부 수출기업들은 수출금액을 초과해 계약하는 이른바 오버헤지를 하는 사례가 있어 막다른 골목에 몰리게 된다.

 

반면 환율이 상하단 범위 내인 910원이라면 달러당 90원씩 환차익이 발생하게 된다.

이론적으로 KIKO 계약시

은행 -> `콜옵션 매입+ 풋옵션 매도포지션

수출업체 -> `콜옵션 매도 + 풋옵션 매입포지션

그리고 환율이 설정한 하단 밑으로 내려갈 경우 계약 자체를 무효화한 것

 

기업은 환율이 상하단 범위 내에 있을 때는 이익이 증가한다. 풋옵션 매입 포지션 때문이다.

반면에 환율이 상단 이상으로 상승할 때는 콜옵션 매도 포지션 때문에 손실이 발생한다. 반대로 은행은 콜옵션 매입 포지션 때문에 이익이 발생한다.

KIKO에서는 양 당사자 모두 매도.매입 포지션을 도잇에 보유하면서 프리미엄 요구권은 소멸된다.

기술적으로는 환율 상하단을 만들기 콜옵션 행사가격이 상단에 그리고 풋옵션 행사권리가 하단까지 제한된 것이다.

 

현 상황

최근 KIKO로 인한 수출업체 손실이 커지자 은행들이 위험고지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일방적인 환율 전망을 했다며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고 한다.

은행이 환위험을 고지했는지 위에서 언급한 환율이 달러당 1000원을 넘어갈 것을 알고도 숨겼는지 여부에 따라 잘잘못이 가려질 것이다.
하지만 위험감수 능력이 큰 은행이 그렇지 못한 중소기업에 환위험을 떠남긴 것에 대한 비난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파생상품은 적은 헤지비용으로 위험을 제거할 수 있지만 예상과는 반대방향으로 가격이 크게 이탈하거나 레버리지가 지나치게 클 경우에는 오히려 위험을 가중시킬 수도 있다고 한다.

 

이상으로  매일경제 인하대 재준교수 기사를 보고 KIKO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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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철연(체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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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매매

 

프로그램 매매는 주식투자에서 컴퓨터에 미리 정해진 조건을 입력하고 이에 따라 매매가 이러지게 하는 것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거나 급등하는 상황이 가끔 등장한다.

 

프로그램 매매는 현물과 선물시장의 가격차이가 기본적인 기준이 되는 것으로 적정 가격 차이를 입력해놓고 비싼 것은 팔고 싼 것은 사도록 입력한다. 두 가격 사이의 비정상적인 격차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차익거래라고도 한다.

 

선물과 현물은 매매시점만 다를 뿐 기본적으로는 같은 물건을 사고 판다. 선물도 매매시점이 되면 현물가격과 같아지므로 적정 가격 차이도 산출할 수 있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를 베이시스라고 한다.

선물이 싸고 현물이 비싸지면 컴퓨터는 미리 정해진 조건에 따라 현물을 팔고 선물을 사는 프로그램 매매를 하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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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철연(체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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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카드 결제시 핀(PIN) 번호를 알고가자.


(PIN: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번호는 신용카드의 집접회로(IC) 칩에 저장된 비밀번호를 말하며 이 번호는 암화화돼 저장되기 때문에 기존의 마그네틱 띠에 비해 위조가 매우 힘들며 사용자가 카드 단말기에 이번호를 입력하면 카드에 저장된 비밀번호와 대조해 일치할 경우 결제가 이루어짐.

 

이러한 IC칩을 이용한 PIN번호 내장 카드는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널리 보급되어 사용되고 있어 이를 모르고 해외에 나가 결제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PIN번호를 발급받는 방법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카드 앞면의 정사각형의 IC칩에 비밀번호를 등록하면 되므로 카드와 신분증을 가지고 해당 은행에 가서 PIN번호를 받으면 된다. 

Posted by 원철연(체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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