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회사에서 근무하고 오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었죠.
자기보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고 그러면서 침체되고 원망과 불평을 하고 살기보다는 자기보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이 훨씬 낫다구요..
맞는 말 같습니다. 스스로를 보는 관점에 따라서 현재의 상황에 대하여 감사할 수도 있고
원망 불평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너무 하나님께 감사할게 많아서 매일매일 감사하면서만 살수 밖에 없을 정도로 많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았으니 말이죠^^
세상에서 가장 귀한 가족을 주셨고 생사를 넘나드는 순간에도 제 영을 거두시지 않으시고 저를 지금까지 생명 보전시켜주신 것도 그렇구. 제가 하나님께서 저에 대해 침묵하고 계시다고 느낄때에도 사실은 아버지는 그때도 저에 대한 계획들을 하나하나 하시고 계셨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감사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 들었고 동생이 저녁이 굶을까봐 전화해서 불편한 몸상태에서 저녁을 손수 준비해주는 누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감사.. 감사.. 전 현재 이 한마디 밖에 할 말이 없어요..^^
아버지와 가족들, 친구들,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어떠한 댓가도 없이 저에게
사랑과 기도를 해주셨듯이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었죠.
자기보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고 그러면서 침체되고 원망과 불평을 하고 살기보다는 자기보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이 훨씬 낫다구요..
맞는 말 같습니다. 스스로를 보는 관점에 따라서 현재의 상황에 대하여 감사할 수도 있고
원망 불평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너무 하나님께 감사할게 많아서 매일매일 감사하면서만 살수 밖에 없을 정도로 많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았으니 말이죠^^
세상에서 가장 귀한 가족을 주셨고 생사를 넘나드는 순간에도 제 영을 거두시지 않으시고 저를 지금까지 생명 보전시켜주신 것도 그렇구. 제가 하나님께서 저에 대해 침묵하고 계시다고 느낄때에도 사실은 아버지는 그때도 저에 대한 계획들을 하나하나 하시고 계셨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감사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 들었고 동생이 저녁이 굶을까봐 전화해서 불편한 몸상태에서 저녁을 손수 준비해주는 누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감사.. 감사.. 전 현재 이 한마디 밖에 할 말이 없어요..^^
아버지와 가족들, 친구들,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어떠한 댓가도 없이 저에게
사랑과 기도를 해주셨듯이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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