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9.18 항상 기뻐하라
  2. 2007.07.17 신앙- The Power of Praise(찬양의 힘)

항상 기뻐하라

신앙 2008. 9. 18. 14:05


데살로니가전서 5 16 ~ 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Be joyful always;

        Pray continually;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황수관 박사나 성공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밝은 표정은 성공의 지름길이다라고 하는 것처럼 표정은 그 사람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오늘을 사는 우리의 삶의 환경이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며 IMF 때보다도 더 힘든 상황이라고들 한다. 매일 매일 등장하는 국내외적인 상황이 더욱 우리를 우울하게 만드는 것 같다.

 

요사이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 많은 것이 사실이고 상당 부분 그들의 비판은 설득력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
진정한 크리스찬이라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것과 이세상의 재물, 명예를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보다는 가난한 자와 소외된 자들을 위해 일하신 예수님처럼 세상의 빛의 역할을 감당하며 하늘나라를 바라보면 나아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우리나라는 상위 1%~5%를 위한 나라가 되어간다고 한다. 이런 때 일수록 록펠러나 워너메이커같은 자신의 재물을 가난한 자, 소외된 자들을 위해 쓰는 기업가와 링컨 같은 정치가가 절실히 요청되는 시점인 것 같다.  


우리의 아버지되시는 하나님은 본문 말씀처럼 역설적이게도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러시면서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사는 우리에 대한 아버지의 뜻이라고 하신다
.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사람은 세상의 기준(재물, 직업 등)으로 보면 아직은 상위 5%에 속하기는 보다는 최하위 몇 % 내에 해당 될 것이지만 하지만 내 힘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넉넉히 이겨갈 수 있음에 감사한다.

 

아버지 하나님 제 앞에 벌어지는 일들은 저는 이해할 수 없지만 아버지 하나님이 함께 계심으로인해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오늘도 기뻐하며 나아갑니다.”

'신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처럼  (0) 2008.11.06
달란트 비유를 통해 느낀 점  (0) 2008.09.20
후회없는 삶을 살기  (0) 2008.09.16
톰소여의 모험이 생각나는 곳  (0) 2008.06.17
바뀐 예수전도단 목요모임 장소관련  (0) 2008.04.04
Posted by 원철연(체르니)
,

이 글은 제가 살아오면서 찬양을 통해 경험한 것으로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올립니다.


할렐루야!
여러분들과 찬양의 힘에 대해서 나눌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노래 부르기를 좋아했고 그래서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 성가대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저는 YMCA 합창단과 교회에서 복음성가를 불렀습니다.
저는 행복했고 또한 찬양을 부를 때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복음성가에 특히 소질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찬양들을 하나씩 암송하고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제가 아플 때마다 저는 쉬기보다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제 기도에 응답하셨죠.
제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할 때마다 아버지 하나님은 치료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치료의 하나님이시죠.
제가 제 손을 제 아픈 몸에 대고 단지 하나님을 찬양하면 하나님은 치료해주셨습니다. 저는 결코 이러한 찬양의 힘에 대한 경험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1994년이었습니다. 저는 뉴에지 음악에 관심이 있었고 복음성가와 뉴에이지 음악과의 사이의 차이점을 알기 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차이점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뉴에이지 음악에 대한 책을 한 권 사서 읽었으나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제가 그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느날 저는 교회에서 홀로 기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두려웠습니다.
저는 제 머리와 어깨에 엄청난 압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움직일 수 없었고 매우 놀랐고 저를 누르는 힘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르짖기를 귀신아 물러가라고 했지만 귀신은 계속해서 제 몸을 눌렀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저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복음성가를 불렀습니다. 그러자 귀신은 사라졌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서 저는 찬양의 능력을 알게되었습니다.


찬양은 그 자체로 힘이 있다는 살아있는 확신을 가진 이후로 저는 종종 우리 교회에서 홀로 기도했습니다. 때때로 저는 캐비닛을 열고 닫는 소리를 듣기도 하고 제 자리 바로 앞에 서 있는 귀신을 보았지만 제가 복음성가를 부르면 귀신이 사라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여러분들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 찬양하기를 소망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자신의 기쁨이나 편안함을 위해 노래한다면 그 노래는 찬양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길 바랍니다.
바라기는 여러분들이 기도를 통해 그 힘을 경험하기 소망합니다.


Praise the Lord.
It's my pleasure to share of the power of praise with you.
Since I was very young enjoyed singing.
Then I joined as a member of choir in our church from my elementary school.
I sang gospel songs with YMCA Missionary Choir and in our church.
I was happy and I could feel the love of Jesus when I sang.
People said that I am talented in music especially in Gospel songs.
I memorized the songs one by one and I prayed God that I could praise God through singing.
Whenever I got sick, I prayed instead of taking a rest. God answered my prayer. Whenever I prayed and praised God, He healed. God was a healing God. When I just praised the Lord putting my hands on my hurt body God healed also.
I've never forgot the experience of the power the praise.


It was in 1994. I was interested in New Age Music. I wanted to know the difference between the New Age Music and gospel song. But I couldn't understand the difference. So I bought a book about the New Age Music and read it, but I couldn't understand it. So I prayed God that He would allow me wisdom to understand it.

One day, I was praying alone in our church and then I was scared all of a sudden. I could feel heavy pressure on my head and my shoulder.
I couldn't move and then I was greatly surprised and I was afraid of the power which pressed me.
So I cried, "You demon go out!" but the demon continued to press my body.
There is no choice. I sang the spiritual song prayerfully.
And the demon disappeared. Through this experience I knew the power of praise.

Since then I have a living assurance that the praise is itself power. I often prayed in our church alone. Sometimes, I heard sound of opening and locking the cabinet or saw a standing demon in the front of my seat. But I sang gospel songs and the demon disappeared.
Finally, I hope that you sing only for Father's glory.
Please don't forget that the song will not be a praise if you sing for your delight or comfort.
I hope you have the power through prayers.

'신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전도단 목요모임을 다녀와서  (0) 2007.12.21
시험의 목적  (0) 2007.07.17
조금씩 알아가는 사랑  (0) 2007.07.17
비가오는 밤에 생각나는..  (0) 2007.07.17
어떤 삶이 좋은 삶일까요?  (0) 2007.07.17
Posted by 원철연(체르니)
,